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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우동에 일생을 바친 도쿄 장인 우동집 갓 제면한 쫄깃한 사누끼 우동 전문점, 우동 타니야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우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17세 무렵부터 우동을 만들기 시작한 장인의 가게인데요. 장인의 머릿속에는 오로지 우동에 대한 생각뿐이며, 심지어 취미로 하는 운동마저도 우동을 잘 만들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온우동부터 냉우동까지 다양한 종류의 우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동의 온도에 상관없이 모두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며, 특히 차가운 냉우동은 그 식감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모둠튀김을 올린 타니야 스페셜을 추천드려요. [우동 타니야] - 위치: Tokyo, Chuo City, Nihonbashiningyocho, 2 Chome-15-17 - 영업: 11:00 - 21:15 - 메뉴: 타니야 스페셜 (1,700엔), 소고기 붓카케 온우동 (980엔) *공간 탐닉은 사진으로 공간을 소개하는 포토그래퍼입니다.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커피와 음식이 담긴 공간을 소개합니다. 방문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Udon Taniya, a specialty restaurant for freshly made, chewy Sanuki udon. Master chef, who has loved udon since childhood, started making udon at the age of 17. His mind is entirely focused on udon, and even his hobby of exercising is to make better udon. They offer a wide variety of udon dishes, from hot to cold. Regardless of the temperature, all udon has a delightfully chewy texture. Cold udon, in particular, allows you to fully appreciate this texture. I recommend the Taniya Special, topped with assorted tempura. [Udon Taniya] - Location: 2 Chome-15-17 Nihonbashiningyocho, Chuo City, Tokyo - Business hours: 11:00 AM - 9:15 PM - Menu: Taniya Special (1,700 yen), Beef Bukkake Hot Udon (980 yen)